
편안한 침대에서 보낸 새벽이 지나고일어나기 힘든 몸과 발바닥을 부여잡고 일어난 두 번째 날이다.(하루에 2만 보는 걸었던 것 같다. 구두 신지 말라. 운동화 필수다.)두 번째 날.오늘은 나라공원을 계획 한 날이다.나라공원은 구글 맵 통해서는 숙소 근처 역인긴테쓰 닛폰바시역을 통해 긴테쓰나라역에 하차걸어가면 되기 때문에숙소에서 나와 전날 비가 갠 화창한 일본 거리를 만끽하며 가는 길에 들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멜론 빵 같은 소보로빵과 사과주스 팩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마무리(편의점 빵도 맛있다. 뭐지 싶음. 파리x게트 빵 같다.)일단 이 당시에는 Apple 지갑을 통한 교통카드를 만들어 놓지 않아서역에 도착해서 무인 매표소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했다. 닛폰바시역 Nipponbashi station 한..

엄청 급하게 정해져버린 나의 첫 해외여행.오사카 여행.그래도 마무리 잘했던 여행.그 기록.첫 번째 날.- 청주국제공항 6시 도착- 8시 비행기 탑승 출발.- 10시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공항철도와 라피트를 고민했었는데 라피트는 전날 예약이 필수라 공항철도 난바 역으로 출발.공항철도는 한국의 지하철 느낌이라 3-40분 걸리는 기찻길이 앉지 못한 상황에 힘들게 느껴지기도 했다.- 에어비엔비 숙소에 캐리어를 숙소에 넣어두고 걸어 다녔다.(숙소도 넓고 깨끗했다. 추천. 무조건. 다만 집주인 분이 한국어를 못하셔서 딱딱한 번역어로 대화를 나눴다.)도톤보리에서 신사이바시역으로 걸어서 이동(그 사이가 다 상점이라 볼거리는 많았다.)그 와중에 배가 먼저 고파져 이치란 라멘집 (ichiran)먼저 갔다.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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