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박 2일 - 이미 유명한 곳들 가보기] 부산 아비베르 AVIVERE

안녕하세요 :)

부산 2번째로는 서면 큰 길을 내려가다 보면 바로 보이는 큰 사거리

그 곳에 위치한 아비베르 입니다.

소품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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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옷, 쿠션, 발매트, 그릇, 포토카드, 핸드폰 케이스 등등

엄청나게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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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감성 소품들이 있으니

소품, 굿즈들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아요.

 

 

매일 11:00 - 23:00

 

아비베르컴퍼니 : 네이버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라 크리스 마스 시즌을 준비하셨어요 ! .

 

 

외부 부터 엄청 크고 바로 정면에서 이쁘게 보이도록 꾸며 놓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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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트리 장식

벌써 크리스 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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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크게 자리잡은 크리스마스 굿즈 존.

너무 귀엽고 이쁘더라고요.

 

 

 

 

다양한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용 소품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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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는 거울이나 쿠선들도 많이 보였어요.

다만 전 그릇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귀엽고 감성 넘친 그릇들이 많아요.

하나 구매하고 싶었지만.

부모님표 그릇이 너무 많기때문에

구매하기 힘든게 아쉽네요.

 

 

아기자기한 나이프와 수저 젓가락들도 있어요.

지나가다 저의 눈을 붙잡은 손든 고양이

 

너무 귀여운 것들이 많은 소품샵이었어요.

이미 너무 유명하지만

시간이 조금 여유롭다면 지나가는 길에

한번씩 들려서 구경해도 좋은 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