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박 2일 - 이미 유명한 곳들 가보기] 페이퍼 가든 paper garden

안녕하세요 :)

부산 포스팅이 7-8번까지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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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페이퍼 가든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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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장소에도 나오지만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계시는 소품샵입니다.

 

페이퍼 가든
PAPER GARDEN

 

 

매일 11:00 - 22:00

 

페이퍼가든

 

쪽문 2층으로 올라가면 페이퍼 가든 본점이 보일 텐데요.

올라가는 길에 만난 네오가 보이네요.

 

 

너무 귀엽죠? 행운의 고양이인 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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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으로 정문이 보이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로 트리 장식을 해주셨어요.

크리스마스가 이제 성큼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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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은

바로 식물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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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분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더라고요.

 

 

행잉 할 수 있는 화분이라든지

자그마한 화분들까지 엄청 집 식물들이 많더라고요.

식집사분이라면 한 번쯤 들러보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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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엔 감성 소품과 와인들까지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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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크리스마스 소품들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직접 만드시는 룸 스프레이와 향기 식물 화분도 있더라고요.

페이퍼 가든 표 향기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여기저기 빠질 수 없는 게 고양이죠 :)

내부에 와인장과 비치된 와인들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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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술엔 관심이 없어서 찍진 못했네요.

 

 

감성 그릇과 식기들.

 

 

발 매트나 나머지 인테리어 소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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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엔 이쁜 소품샵들이 되게 많아서 좋아요.

식사 시간과 카페에 가는 길 혹은 뜨는 시간에

한 번씩 들러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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